'자랑스러운 성균인賞' 선정

입력 2020-01-21 18:30
수정 2020-01-22 03:28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19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지성하 전 삼성물산 사장(왼쪽),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대법관·가운데), 이영진 헌법재판관(오른쪽)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서울 강남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