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투명성 지원센터 개관

입력 2020-01-20 10:25
수정 2020-01-20 10:27
≪이 기사는 01월20일(10:1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일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회계법인의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회계투명성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회계투명성 지원센터는 한공회가 신(新)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시행으로 회계감사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중소회계법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설한 전담 기구다. 주요 의사결정은 국내 ‘빅4’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 딜로이트안진 EY한영과 중견중소 회계법인 대표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이뤄진다. 조남석 신성회계법인 대표가 위원장을 맡았다.

회계투명성 지원센터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외부감사를 맡은 중소회계법인의 품질관리시스템 구축ㆍ운영과 회계법인의 품질관리실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