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파리에서 던힐과의 만남 그리고 빛나는 패션

입력 2020-01-19 17:26
수정 2020-01-19 17:27

그룹 뉴이스트의 백호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국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던힐(dunhill)’의 AW2020 패션쇼 참석차 파리로 출국한 백호는 현지에서도 빛나는 패션 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남성적인 스타일과 시크한 개성으로 럭셔리 브리티쉬 테일러링의 정수를 선보인 백호는 남성 패션 브랜드 던힐의 SS20 컬렉션들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블랙 울 실크 사파리 자켓과 울 실크 소재의 새틴 팬츠를 통해 우아함과 세련미를 선보였다.

영국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던힐(dunhill)’의 AW2020 패션쇼 참석차 파리로 출국한 백호는 현지에서도 빛나는 패션 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남성적인 스타일과 시크한 개성으로 럭셔리 브리티쉬 테일러링의 정수를 선보인 백호는 남성 패션 브랜드 던힐의 SS20 컬렉션들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블랙 울 실크 사파리 자켓과 울 실크 소재의 새틴 팬츠를 통해 우아함과 세련미를 선보였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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