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사라진 서울광장 ‘북적’

입력 2020-01-12 17:54
수정 2020-01-13 02:32
지난 11일 미세먼지 때문에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서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기록한 12일 시민들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