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대표 김건영·사진)은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플랫폼 ‘NH저축은행 스마트뱅킹’을 지난해 말 열었다.
‘NH저축은행 스마트뱅킹’은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대출할 수 있고, 계좌개설부터 이체·예적금 가입 및 해지가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패턴·간편번호 등의 간편인증으로 가능하다. 또한 연락처 이체, 제증명 신청·발급 서비스, 큰글 조회·이체 등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각종 이체 및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
‘NH저축은행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한 ‘NH행복플러스보통예금’은 연1.3%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중도해지 시에도 기간별 약정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Good정기예금’ 등은 고객에게 유리한 혜택이다.
또한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상품인 ‘온라인햇살론’ ‘사잇돌2간편’ 및 직장인 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NH직장인행복대출’이 모바일로 신청 및 실행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NH저축은행 스마트뱅킹’ 도입으로 정책상품 뿐만 아니라 중금리 신용대출 등 중신용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면서 서민금융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