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 느낀 최강창민...美 바비큐 페스티벌서 통돼지 바비큐 먹고

입력 2020-01-06 10:50
수정 2020-01-06 10:55
[연예팀] 최강창민이 음식 명언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강창민은 5일 방송된 JTBC ‘양식의 양식’에서 미국 멤피스로 떠나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페스티벌에 참석,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법과 맛에 대해 탐구했다.특히 최강창민은 적극적인 태도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열혈 예능 모범생 면모’를 드러냈음은 물론, 통돼지 바비큐 시식 후 “너무 맛있어서 어지럽다”는 음식 명언을 남겼다.뿐만 아니라 최강창민은 바비큐 맛에 매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에게 음식 순서를 양보하는 배려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한편, 최강창민의 활약이 눈길을 끄는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신개념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JTBC, 히스토리채널에 동시 방송.(사진출처: JTBC ‘양식의 양식’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