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부천)=김치윤 기자] ‘LBMA 글로벌 오디션 시즌6 키즈모델대회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송년행사’가 28일 오후 경기 부천시 상동구 아인스월드에서 열렸다.다문화가정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뷰티크리에이터 양쥐언니(양지혜)가 수상한 키즈모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양쥐언니(양지혜)는 SNS를 통해 진솔하게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라이프 엔터테이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또한 ‘2019 K-뷰티 메이크업어워드’ 스포테이너 부문,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 뷰티크리에이터 부문,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LBMA STAR 뷰티인플루언서 스타상,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뷰티크리에이터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나눔봉사상부분 대상, ‘2019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뷰티&헬스부문 대상 수상, ‘2019코리아 한복모델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각종 시상식과 미인대회에서 뷰티&라이프 크리에이터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한편 ‘LBMA 글로벌 오디션 시즌6 키즈모델대회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송년행사’는 LBMA STAR(대표 토니권)가 부천아인스월드(회장 조보현)와 함께 다문화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의 안정적 정착과 연말을 맞이해 세계 판타지 빛 축제장에서 재능있고 끼넘치는 어린이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