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2019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이 열렸다.
이날 뷰티크리레이터 양쥐언니(양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쥐언니(양지혜)는 SNS를 통해 진솔하게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라이프 엔터테이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19 K-뷰티 메이크업어워드’ 스포테이너 부문,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 뷰티크리에이터 부문,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LBMA STAR 뷰티인플루언서 스타상,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뷰티크리에이터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나눔봉사상부분 대상, ‘2019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뷰티&헬스부문 대상 수상, ‘2019코리아 한복모델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각종 시상식과 미인대회에서 뷰티&라이프 크리에이터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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