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삼부자' (2019 KBS 연예대상)

입력 2019-12-21 23:55
수정 2019-12-22 03:45

방송임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 부자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