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019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이날 코코미카 미카 대표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어&메이크업 살롱 코코미카의 미카 대표는 17년간의 활동과 함께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며 뷰티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쌓아왔다.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발 빠르게 이해하는 안목과 동시대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반영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사랑받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