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보고 또 보고 싶은 중독성 강한 무대로 대중 확실히 사로잡았다

입력 2019-12-12 18:21
수정 2019-12-12 18:22

이준영이 보고 또 보고 싶은 중독성 강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준영은 지난 5일 첫 솔로 앨범 ’GALLERY’를 발매한 데 이어 6일 KBS 2TV ’뮤직뱅크’ 및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솔로 가수 데뷔 활동 첫 주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중독성 강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준영은 오늘(12일)오후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하며 이번 주 또한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궁금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준영은 ‘미스터 기간제’종영 이후 SBS ‘굿캐스팅’과 KBS ‘나래,박차오르다’ 그리고, 2020년 방영 예정인 ‘아이돌 주치의’까지 3작품의 주연을 확정 지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지난 5일 첫 솔로 앨범 ’GALLERY’를 발매하며 타이틀 곡 ‘궁금해’로 기존 아티스트들과 차별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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