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생명, 알버트 김 신임대표 선임

입력 2019-12-12 16:04
수정 2019-12-12 16:05
처브라이프생명은 알버트 김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알버트 김 사장은 AIG, 알리안츠, 악사 등 한국과 미국의 보험업계에서 25년간 일하며 다양한 업무를 맡아왔다.
처브라이프 극동지역을 총괄하는 브래드 베넷 사장은 "알버트 김 사장은 한국의 보험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