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사랑(대표 장혁)이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경닷컴과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학사랑은 ‘수학의 대중화’, ‘수학교육의 발전’, ‘수학 문화의 확산’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수학교육 기본에 충실하여 혁신적인 수학 문화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즐기며 행복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
㈜수학사랑은 수학을 기반으로 하는 수많은 융합 문화콘텐츠를 보유, 개발하고 있으며 많은 기관과 협업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수학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산업, 과학, 예술, 교육 등의 전시회 기획 및 운영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 및 융복합 교구 교재 개발 등 수학을 매개체로 새롭고 다채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학문화원(수학박물관)을 개관하였고, 2015년에는 서초 수학박물관을 추가로 개관하여 현재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수학박물관/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등과 같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누구든 콘텐츠를 직접 기획, 개발할 수 있는 수학 문화 공간인 ‘스페이스 해봄(매쓰 메이커 스페이스)’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스페이스 해봄’은 사회적, 환경적, 신체적 요인으로 인해 소외된 이들과 경력의 단절을 경험한 이들에게 자립과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최근 들어 ㈜수학사랑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강사를 연결하여 활짝 웃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열린 학교 활짝’ 매칭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배포·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들을 선정 및 확보하여 공교육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장혁 대표와 임직원들은 “수학 문화의 선구적인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진심과 열정을 담아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개발/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학사랑이 어느 곳에서든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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