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양쥐언니, 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

입력 2019-12-08 15:37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김강유 기자] 뷰티크리에이터 양지혜(양쥐언니)가 3일 오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베링기스 리조트에서 이브닝드레스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양지혜는 12월1일부터 6일까지 코타키나발루 일대에서 진행된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