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에스피, 2020년형 LG그램 17z90n 보호필름 국내 최초 출시

입력 2019-12-06 14:03
수정 2019-12-06 14:04
보호필름 전문회사 ㈜지브이인터내셔널의 자체 브랜드 뷰에스피(VSP)에서 2020년형 LG그램 17z90n 예약판매에 맞춰 액정 및 외부 보호필름 상품을 최초 출시했다.



이번 액정보호필름은 올레포빅 2.0 버전으로 기존의 액정보호필름보다 시인성과 외부 스크래치 강도를 높이고 필름 점착력을 향상시켜 보다 쉽게 부착이 가능하다. 또한 외부보호필름은 ‘상판/팜레스트/하판’ 구성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있어 외부충격 및 오염에 취약한 부분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저반사 필름의 경우 난반사 필름으로써 지문방지 및 눈부심 방지에 특화된 필름이다. 그리고 프라이버시 필름은 정보보호 필름으로써 좌우 30도 각도부터 측면에서 화면을 볼 수 없도록 설계되어 야외에서 노트북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를 할 수 있는 특수필름이다.

(주)지브이인터내셔널 권오재 대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도 새해를 시작하며 '2020년형 LG그램 17’ 출시에 맞춰 언제나 정확한 계측 및 고품질 보호필름 제품으로 소비자분 들께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뷰에스피(VS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 PD /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