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마리벨X알레이다, 아픈 호세 위한 도미니카 공화국 전통식 만들어

입력 2019-12-05 20:27
수정 2019-12-05 20:29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리벨과 알레이다 아픈 호세를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5일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 자매가 컨디션이 나쁜 호세를 위해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몸이 안 좋은 호세는 먼저 숙소로 향하고 마리벨과 알레이다는 마트로 향했다. 마리벨은 “오빠 상태가 안 좋으니까 요리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도미니카 공화국 전통 음식을 만들기로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우리 장인어른, 장모님도 해외 나갈 때 누룽지나 김치를 꼭 챙겨가세요”라며 여행 중 고향의 음식을 찾는 남매들에 폭풍 공감하기도.

익숙하지 않은 한국 마트에서도 노련하게 물건들을 잘 골라 담던 자매는 마지막으로 치즈를 찾기 시작했다. 한참 진열대를 바라보던 자매는 “이거 치즈인가?”, “모르겠어. 맞는 것 같기도 하고”라며 엉뚱한 재료를 집어 들었는데. 과연 마리벨과 알레이다를 깜빡 속인 재료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호세 삼촌이 걱정된 그레이스가 야식을 사 들고 숙소에 깜짝 방문했다. 자매가 만든 도미니카 공화국 전통 음식과 그레이스가 사 온 한국 야식을 먹은 호세는 “나는 다시 에너지를 찾았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삼남매는 하루 동안의 일을 그레이스에게 마구 털어놓았고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남은 여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는 후문.

도미니카 공화국 가족의 따뜻한 저녁 식사는 12월 5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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