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비주얼 잔치 열렸네…눈 호강 얼굴 천재 대거 등장

입력 2019-12-03 10:50
수정 2019-12-03 10:51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3차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오는 2020년 1월 2일 첫 방송을 확정지은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시즌2 버전으로, ‘제 2의 송가인’을 꿈꾸는 ‘남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화끈한 무대를 선사하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이다. 보다 크고 보다 넓게, 트로트의 판을 키워 대한민국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또 하나의 역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이 1, 2차 공식 티저 영상에 이어 지난 2일(월) 3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 1만 5천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힌 실력파 참가자들의 면면을 드러냈다. 티저 영상 속 101인 참가자들은 강렬한 빨간 수트를 입고 빨간 장미를 한 송이씩 든 채 남진의 ‘둥지’에 맞춰 일제히 등장한다.

무엇보다 이들은 2대 8가르마에 중후한 포스로 노래를 부르던 기존 남자 트로트 가수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고, 아이돌 오디션이라 해도 믿을만한 화려한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압도했다. 훤칠한 키에 태평양 어깨를 자랑하는 세계 미남 대회 출신은 물론, 탄탄한 식스팩으로 중무장한 현직 헬스 트레이너, 배우와 모델 출신 등 ‘한 인물 한다는’ 비주얼 어택남들이 총집결했던 것.

특히 온화하고 단정한 느낌으로 국민 사윗감이 되기 충분한 이미지부터 귀엽고 깜찍한 연하남 스타일, 훈훈한 현실 남친 매력을 발산하는 참가자까지, 저마다의 색깔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이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던 터. 이렇듯 참가자들의 강렬한 비주얼을 강조한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자신만의 ‘비주얼 원픽’을 뽑으며 한 달 뒤로 다가온 방송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초 방송됐던 ‘미스터트롯’ 시즌1격인 ‘미스트롯’이 특정 연령대만 즐기는 장르라고 인식돼오던 트로트를 전 국민이 즐기는 국민 장르 반열에 올려놓은 가운데, 그 아성을 이어받은 ‘미스터트롯’이 진한 트로트 감성과 더불어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참가자들로 기존 중장년 팬은 물론, 젊은 연령대 시청자들에게도 그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또 한 번 전 국민을 대통합시키는 신화를 써내려 갈 수 있을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넘치는 끼와 탄탄한 가창력 뿐 아니라, 훤칠한 외모까지 갖춘 참가자가 예상보다도 훨씬 많아 제작진도 놀랐을 정도”라며 “101인의 준비된 꽃미남 트롯맨들이 펼칠, 눈과 귀가 즐거운 감칠맛 나는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첫 방송은 오는 2020년 1월 2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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