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투에버의 기능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 롤프(LORP)에서 지난 달 출시한 ‘스킨큐어 스페셜 앰플’ (Skincure Special Ampoule)이 얼루어 품평단 ‘르뷰’ 200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보습감 만족도 99.5% 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최고의 뷰티 매체 중 하나인 얼루어(Allure)의 르뷰(Rewview) 채널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여 제품 체험 만족도 설문을 진행했다.
롤프의 ‘스킨큐어 스페셜 앰플’(Skincure Special Ampoule)은 보습감 만족도 99.5%, 피부 속에서 탄탄하게 차오르는 쫀쫀함 98.4%, 밝아진 피부톤 91.4% 의 높은 수치로 사용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인 추천 의사 96.2%, 재구매 의사도 96.2%으로 모든 설문 항목에서 만족도 90%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할 만큼 사용자 만족도가 높았다.
‘스킨큐어 스페셜 앰플’ (Skincure Special Ampoule)은 기존 펩타이드보다 현저히 작은 분자크기의 형태로 진피층까지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속 더 깊은 곳에서부터 탄력개선효과 및 미백 효과가 있음이 임상연구를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어 안티에이징 기능성에 대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P&K임상연구센터 2018년 9월3일~10월3일)
업체측 관계자는 “여성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피부, 특히 안티에이징에 관한 탁월한 관리와 회복(CARE & CURE)이 가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히며 “고농축 브라이트닝 보습앰플로 하나만 사용해도 유수분 밸런스 유지는 물론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더해 편리하게 데일리 스킨큐어 할 수 있는 제품이라 품평단들의 긍정적인 리뷰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