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김경헌과 함께

입력 2019-11-26 10:05
[연예팀] 김경현이 팬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을 선사한다. 금일(26일) 오후 6시 티켓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김경현의 단독 콘서트 ‘락스마스’ 티켓이 오픈된다. 김경현은 티켓 오픈 소식과 함께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락스마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이 와주실 거죠?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같이 보내요”라고 알렸다. 예비 관객의 기대치를 높인 것. 김경현은 ‘천둥 샤우팅’은 기본, 록부터 댄스까지 반전 가득한 무대를 연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록 버전으로 커버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경현은 ‘외침’ ‘클럽 투어’ ‘록이 빛나는 밤에’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락스마스’는 12월21일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사진: ‘락스마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