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구하라의 마지막 가는 길 찾은 조문객들

입력 2019-11-25 16:44
수정 2019-11-25 16:45

가수 구하라의 빈소가 25일 서울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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