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에이팩트 바울, 세상 훈훈한 드러머

입력 2019-11-23 19:50
[김강유 기자] ‘스탤리온X에이코닉 패밀리파티 2019-그냥 노는 파티’ 행사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렸다.이날 프로젝트 그룹 에이팩트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더킹 바울이 드럼을맡았다.이번 행사는 스탤리온 소속 아티스트들과 에이코닉 소속 모델테이너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