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임달화, 트렌디한 하트 포즈까지 소화

입력 2019-11-20 18:40
[김강유 기자] 영화 ‘리틀 큐’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배우 임달화가 포즈를 취하고있다. 영화 ‘리틀 큐’는 까칠한 시각장애인 쉐프 리 포팅(임달화)과 그의 곁을 지키며 큰 힘을 불어넣는 반려견 Q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리틀 큐’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월드스타 임달화는 ‘첩혈가두’ ‘살파랑’ ‘흑사회’ ‘엽문’ 등 260여 편의 중화권 영화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는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서 홍콩팀 보스 첸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영화 ‘리틀 큐’는 9월 중국 개봉 주에 중국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12월 국내 첫 개봉을 확정지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