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유영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며 영화 출연 결심'

입력 2019-11-18 16:04
수정 2019-11-18 16:08
[백수연 기자] 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