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김흥수, '범인 설득' 인질 차예련 구해

입력 2019-11-15 20:51
수정 2019-11-15 20:52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차예련을 구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이 인질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사장에게 인질이 된 한유진은 "이러면 후회하실 거다"라며 범인을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강사장은 "오늘 다 끝낼 거다"라며 그만두지 않았다.

구해준(김흥수)는 "제발 진정하라"고 설득했지만 그만두지 않았고 한유진은 "다가오지 말라"며 자제시켰다.

이어 김흥수는 "일단 저 믿고 그분을 놔달라"고 말했고 그순간 한유진이 강사장을 밀쳤다. 한유진은 중심을 잃었고 구해준과 함께 옥상에서 추락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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