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운영 및 관리의 최적 POS Solution' ㈜포스뱅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입력 2019-11-08 14:41
수정 2019-11-08 14:42



국내 POS 솔루션 대표 기업 ㈜포스뱅크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SETEC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 매장 무인화 트랜드를 선도하는 키오스크 제품인 BIGPOS는 물론, 안드로이드 POS 및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QuQi, 원스톱 배달앱 연동 관리 서비스 등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인 셀프 서비스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 BIGPOS

매장 무인화 트랜드를 선도하며, 무인 셀프 서비스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BIGPOS는 기존 키오스크 제품과 차별되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설치 장소가 어디든 인테리어의 품격을 한층 더 올려주는 역할을 하며, 27인치 Full HD PCAP 터치 스크린 기반에 최신의 인텔 프로세서를 적용하여, 강력한 성능을 시원한 넓은 화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또는 안드로이드 어떤 운영체계를 지원하므로,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필요한 운영체계를 선택하여 매장에 설치할 수 있고, 각각의 기능을 모듈화 하여,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신용카드 리더, 바코드 리더, NFC/RFID 리더, 프린터, 카메라 등을 일체형 디자인을 유지하며 적용할 수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줄 렌탈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전용 POS와 외식업 통합 관리 솔루션 QuQi (쿠키)

포스뱅크 전체 제품군에 안드로이드 OS가 적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OS 전용 외식 통합 관리 솔루션 QuQi(쿠키) 서비스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포스뱅크의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POS 제품에, 사용자 편의성이 돋보이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함께 공급함으로써, 포스뱅크의 일원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되고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매장 방문고객의 전화번호를 이용한 스탬프, 포인트 적립 등 간편한 회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nyOrder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적립 현황 확인 및 주문도 할 수 있다. 더욱이, 최신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 모바일 매장 관리 솔루션 mPOPs 어플을 제공하여(Android OS/iOS 지원) 가맹점주님들께서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업장의 매출 현황을 파악하며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제 포스뱅크의 외식업에 특화된 QuQi 솔루션을 통해 소규모, 개인 사업자들도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제공하던 거의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제 53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배달앱 연동 관리 서비스' 런칭

㈜포스뱅크에서 현재는 다양한 앱을 통해 복잡하게 사용하고 배달 대행업체 관리를 One-Stop 으로 다양한 배달 대행업체를 포스뱅크의 POS 프로그램 안에서 통합 및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배달앱 관리 서비스를 런칭 하였다. 이를 통해 복잡하게 설치하여 비효율 적으로 사용해오던 각각의 배달대행업체 관리를, 포스뱅크의 POS 프로그램을 이용해 한 번에 가장 적합한 배달 대행업체를 선택할 수 있게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항상 시켰으며, 최근 외식 배달 업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까지 포스뱅크의 POS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제 53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통해 듀얼 모니터의 다양한 활용한 서비스 및 런칭 준비 중인 부가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통해 ㈜포스뱅크가 POS 솔루션 대표기업으로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며, "제 3전시장 C410 포스뱅크 부스로 방문하면 최신 제품과 POS Solution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