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술 굳게 다문 박찬주 전 대장

입력 2019-11-04 10:27
수정 2019-11-04 10:28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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