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019 K-뷰티 메이크업어워드’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열렸다.이날 색조 부문을 수상한 비앤블랑 이인식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 K-뷰티 메이크업어워드’는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와 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직업기능협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월드스킬스한국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 후원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중국을 넘어 베트남, 필리핀 등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며 하루가 다르게 상승곡선을 이루며 인기를 구사하는 K-뷰티와 관련, 혁신적인 사고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K-뷰티 발전에 이바지한 코스메틱 브랜드와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각 부문별 수상을 진행했다.대회에서색조 부문을 수상한 비앤블랑의 이인식 대표는 브랜드 토프토프(TOFTOF)를 통해 쿠션, 크림 블러셔, 톤업 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토프토프 쿠션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커버 쿠션으로, 사막의 수분창고라고 알려진 보검선인장추출물 함유로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키고 보습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비앤블랑 이인식 대표는 “늘 전 세계 여성들이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발전해 나가는 토프토프가 되겠습니다”라며 “너무나 의미있는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다시 한 번 영광입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