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최고 387마력 M340i 출시

입력 2019-11-01 07:59
수정 2019-11-01 13:00
-3시리즈 최초의 M 퍼포먼스 제품



BMW코리아가 고성능 스포츠 세단 뉴 M340i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 제품은 3시리즈 처음으로 선보이는 M 퍼포먼스 트림이다. 핵심인 동력계는 직렬 6기통 3.0ℓ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걸리는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h에서 제한되며 효율은 복합 기준 ℓ당 9.9㎞다.

M340i에는 역동적인 민첩성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과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서스펜션 시스템이 기본으로 들어갔다. 또 주행 상황에 따라 파워 어시스트와 조향각을 모두 조정할 수 있는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을 탑재해 직관적이고 정확한 조향이 가능하다.

외관은 앞범퍼에 위치한 대형 공기 흡입구와 메쉬 디자인의 M 퍼포먼스 키드니 그릴 및 리어 스포일러가 존재감을 나타낸다. 이 외에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과 M 퍼포먼스 배기시스템 및 사각 테일 파이프를 적용해 일반 3시리즈와 차별화했다. 실내는 가죽의범위를 넓히고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전 품목도 꼼꼼히 챙겼다. 먼저, 반자율주행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들어간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은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과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등이 포함된 안전 기능이다. 이 외에도 하이빔 어시스턴스 기능이 포함된 레이저 라이트를 마련해 야간 시야를 확보했다.



가격은 7,500만원(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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