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때문에 ‘VIP’ 본다

입력 2019-10-30 12:07
[연예팀] 이청아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이청아가 미스터리 쇼퍼로 변신해 프로페셔널한 업무 처리 능력을 선보이며 멋짐을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아(이청아)와 온유리(표예진)가 일종의 스파이 형식인 미스터리 쇼퍼로 지점별 행사 서비스 점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정식 오픈 한 시간 전에 VIP 고객에게만 오픈하는 행사에 참석해 손님인 척 감시하던 현아는 실수로 잔을 깨뜨린 손님에게 면박 주는 매니저를 발견한 후 유리가 입고 왔던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미스터리 쇼퍼 업무를 실행했다.평범한 옷차림으로 다시 행사장을 방문한 현아는 VIP라는 같은 입장임에도 처음에 받았던 한정 쇼퍼백을 주지 않는 매니저의 차별에 냉철한 모습으로 일침을 가하며 프로페셔널한 업무 처리 능력을 가감없이 선보여 보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했다.이청아는 당당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리고 냉정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으며 일에 몰입한 여자의 멋짐을 한껏 폭발시키는 활약을 펼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정적이면서 강렬함이 느껴지는 연기력과 차분한 보이스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사진출처: SBS ‘VIP’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