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장대의 날렵한 칼솜씨

입력 2019-10-25 17:18
수정 2019-10-26 00:18

전쟁기념관은 하절기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국군 군악·의장행사를 25일 재개했다. 이 행사는 앞으로 약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열릴 전망이다. 전통의장대가 이날 관람객들 앞에서 무예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