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본코리아, 전위치료기 통해 건강 백세시대 연다

입력 2019-10-22 14:48
수정 2019-10-22 14:49


㈜올스본코리아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을 수상했다. 올스본코리아는 의료기기 연구 제조 전문기업으로 현재 전국 100여개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건강 백세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은 유망 서비스 산업을 집중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각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산업자원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여 마련됐다.

올스본코리아의 전위치료기는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혈액순환개선의 의료기기로 식약처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한 공식적인 치료기기다. 전위발생기에서 발생한 신체주위의 전계가 피부감각기를 자극해 신경과 뇌 시상하부 등에 작용, 인체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자연치유의 기능이 특장점이다.

올스본코리아는 가장 많은 병이 활성산소와 혈액 관련 질병으로 활성산소와 혈액, 혈관, 신경만 잘 다스려도 인체 건강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탁한 혈액을 맑고 깨끗한 약알칼리성 혈액으로 변화시켜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전위치료기, 혈액과 밀접한 물을 수소환원수로 전환시켜주는 알칼리이온수기를 선보이며 건강 백세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올스본코리아는 전위치료기에 이어 알칼리이온수기에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가 마시는 물을 전기 분해해서 가장 좋은 물로 바꿔주는 알칼리이온수기는 대기 중에 있는 수소입자를 산소와 만나게 해서 수소환원수로 바꿔주는 기능을 한다.

활성산소 문제를 해결하는 알칼리이온수기는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변비 및 설사에 관련한 허가를 받았다. 알칼리이온수기를 거친 물은 일차적으로 물을 완벽히 정수한 후 물과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을 전기분해해 물입자가 매우 작아 체내 흡수가 빠르며 이온화된 알칼리미네랄의 함량이 기존의 물보다 30% 이상 많다.

의료기기 연구 제조 전문기업 ㈜올스본코리아의 '전위치료기' 및 ‘알칼리이온수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