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송해나, 서 있기만 해도 존재감 충만

입력 2019-10-20 16:06
[김강유 기자] ‘SYZ 2020 S/S 컬렉션’ 패션쇼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타이거풀에서 열렸다. 모델 송해나가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SYZ(대표 송유진 디자이너)의 이번 행사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뮤지션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