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민의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이 화제다.
박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잘록한 허리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흰색 크롭톱으로 글래머러스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지난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7년 전속 계약을 종료한 이후 더 성숙해진 모습이다. 박지민은 이날 2020 S/S 서울패션위크 더스톨른가먼트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15일에 진행된 이성동 디자이너 ‘얼킨’ 콜렉션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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