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마지막 학력평가

입력 2019-10-15 17:08
수정 2019-10-16 03:0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5일 서울교육청을 비롯해 각 시·도교육청이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연합학력평가를 시행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염리동 서울여고 3학년 학생들이 학력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