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미르숲 음악회' 개최

입력 2019-10-14 17:55
수정 2019-10-15 03:38
현대모비스(대표 박정국·사진)는 지난 11일 충북 진천 미르숲에서 사회공헌활동인 ‘2019 미르숲 음악회’를 열었다. 숲을 찾은 관람객들이 음악도 즐길 수 있도록 가수 인순이와 밴드 몽니 등 다양한 음악가를 초청해 공연을 꾸몄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와 진천군이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