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19년 노벨화학상 존 굿이너프·스탠리 위팅엄·아키라 요시노

입력 2019-10-09 18:50
수정 2019-10-09 21:04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9일 리튬이온배터리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공로로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 아키라 요시노 3인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