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 사거리 가득 메운 '조국 퇴진' 집회 인파

입력 2019-10-09 14:41
수정 2019-10-09 14:42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를 중심으로 한 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가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집회를 열고 있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 10여 개 단체가 주최한 이날 대규모 집회에 참석한 보수 단체 회원 및 시민들로 광화문 일대가 인파로 가득 차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