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S, APPIER 클렌징 오일·토너 출시, 환절기 예민한 피부 다스릴 잇 아이템

입력 2019-10-08 16:21
[뷰티팀] BNTS가 임상 실험을 통과해 믿을 수 있는, 순하고 자극 없는 EWG 올그린 등급의 클렌징 오일과 토너를 출시했다.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일명 환절기는 피부 관리 하기가 까다로운 계절이다. 무더운 날씨에 피지와 땀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여름에서, 건조한 대기 탓에 바싹 메말라 버린 피부를 갑자기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지기 마련.요즘처럼 피부 고민이 높아지는 계절에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도와 피부 고민을 덜어주는 클렌징 오일과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줄 토너가 출시돼 주목 받는다.BNTS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APPIER(어피어) 클렌징 오일은 99.9%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로 저자극 딥클렌징 케어가 특징인 제품이다. 동백꽃에서 추출한 RedSnow 성분과 드럼스틱씨 추출물이 보습과 진정 케어를 돕고, 호호바오일이 보습과 피지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임상실험을 통해 무자극 판정까지 받았다.클렌징 후 바로 사용하는 토너는 촉촉함으로 수분을 채우는 것은 물론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라 볼 수 있다. 어피어 토너는 편백잎추출물, 녹차추출물 등의 자연유래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다양한 보습 성분 함유로 보습 및 피부 장벽 케어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PHA 성분이 들어있어 클렌징 마지막 단계에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정돈하는 것을 돕는다.한편 BNTS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APPIER 클렌징 오일과 토너는 모두 임상 실험을 통과한 무자극 제품으로 EWG 올 그린 등급의 순한 제품이다. 계절을 불문하고 언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