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1.2만주)

입력 2019-10-08 10:44
수정 2019-10-08 10:45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1.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9,474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9.0%, 41.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1.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효성화학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견조한 실적. 범용 석유화학 Top Pick 유지! - 흥국증권, BUY(유지)
10월 07일 흥국증권의 전우제, 김귀연 애널리스트는 효성화학에 대해 "-3Q19 영업이익 553억원. 기존 추정치 유지, 컨센 부합: QoQ 증익은 1) PP/DH 마진 강세 및 2) 특수 PPR(중국 상수도관) 성수기 효과와, 3) 6월부터 급락한 LPG 가격 덕분이다. 4) 기타부문에서 TAC필름/폴리케톤 실적 개선된 영향도 있다. - LPG는 많고, PP는 부족해, 장기간 견조한 시황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2021년 가동되는 Capa x2 증설도 투자 포인트입니다. 범용 석유화학 Top Pick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