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5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2.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5%, 78.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5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이수화학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19 경영설명회 후기: 화학/건설 시황 개선과 장기 성장성 - 흥국증권, BUY(유지)
09월 26일 흥국증권의 전우제, 김귀연 애널리스트는 이수화학에 대해 "1. LAB/NP(매출비중 57%): 일본 JXTG(M/S 2%) 폐쇄로 시황 개선이 기대: 일본 고객들에 장기 공급계약을 협의 중이다. 역내 수급도 타이트 2. 특수제품 중, IPA(세정제) 시황이 특히 개선: 아세톤(페놀 부산물) 공법이다. 아세톤/페놀 공급과잉에 최소 1~2년간 수혜가 전망 3. 2019년말, NOM/NDM(첨가제) 5,000톤/년 가동 예정 4. 부진했던 건설은 하반기 회복: 현재 수주잔고는 1.8조원으로 4~5년 물량 확보, OPM 3~5% 기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