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윤아-조정석 '설레는 관객과의 만남'

입력 2019-10-04 13:23
[부산=백수연 기자]배우 윤아, 조정석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엑시트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해 12일까지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진행된다. 초청작은 85개국 303편이며, 월드 프리미어 부문 120편(장편 97편, 단편 23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30편(장편 29편, 단편 1편) 등이 초청됐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