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BU, 태풍 긴급구호물품 지원

입력 2019-10-03 17:13
수정 2019-10-04 00:18
롯데유통사업부문(유통BU장 이원준 부회장·사진)은 3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보고 울진군민체육관에 대피해 있는 경북 영덕울진 지역 이재민을 위해 1000명 분량의 생수, 라면, 즉석밥, 티슈 등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