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리건 감독 '신의 한 수 귀수편으로 인사드려요'

입력 2019-10-01 11:56
[백수연 기자] 리건 감독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감독 리건)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