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재단 '장기불황 위기관리' 세미나

입력 2019-09-26 17:41
수정 2019-09-27 02:26
니어(NEAR)재단(이사장 정덕구·사진)은 오는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형 장기불황 가능성과 위기관리 대책’을 주제로 하반기 경제세미나를 연다. 사공일 세계경영연구원 명예이사장이 기조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