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노사, 밀양서 사회공헌 '땀방울'

입력 2019-09-24 17:48
수정 2019-09-25 03:37
창립 10주년을 맞는 LH 노사가 경남 밀양에서 사회공헌에 땀을 흘린다. LH 노사는 26일 밀양시 산내면 다목적센터에서 ‘안녕한 경남 만들기-LH와 함께 하는 Live Up! Health Up!’ 행사를 연다. 변창흠 LH 사장(사진), 노조공동위원장, 임직원, 박일호 밀양시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