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사장에 서장은 전 부시장

입력 2019-09-24 17:51
수정 2019-09-25 03:36
대구 엑스코는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서장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 3년. 서 사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중앙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클라우드나인 부사장과 한국바이오비료 이사, 주히로시마 총영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