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현장서 집회 연 민주노총

입력 2019-09-23 17:39
수정 2019-09-24 03:11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가 23일 서울 응암동 응암1구역 현대건설 아파트 건설현장 입구에서 집회를 열었다. 민노총이 노조원 고용을 요구하며 공사장 입구를 막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