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창욱, 원진아, 윤세아, 임원희 등이 출연하는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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