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최덕문, 박지현에게 경고..."한 번쯤은 목숨을 살려줘야지"

입력 2019-09-18 22:11
수정 2019-09-18 22:11

'신입사관 구해령' 최덕문이 박지현에게 마지막 자비를 베풀었다.

오늘(18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민익평(최덕문)이 송사희(박지현)를 찾아가 경고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좌의정 민익평은 송사희를 찾아가서 "그간 내가 너무 무심했어. 자네가 저하한테 마음이 있는 걸 알았다면 간택에 올리지 않았을걸세. 내 불찰을 인정하는 것이네"라며 비꼬았다.

이에 송사희는 "차라리 벌을 달라. 예문관에서 쫓아내든 죄를 만들어 유배를 보내든 내키는 대로 해라"라며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소리쳤다.

그러자 좌의정은 "자네는 내 사람이네. 한 번쯤은 목숨을 살려줘야지"라며 마지막 자비임을 밝혔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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