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전화위복' 이하늬 '바람이 일조한 러블리미소'

입력 2019-09-18 18:33
[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배우 이하늬가 밀라노패션위크 참석을 위해18일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로출국했다. 이하늬가 출국장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한 바람에 머리가 날리자 정리하다 하다가 결국 빵 터진 이하늬. 이하늬 '시원한 미소는 30대 여배우 중 최고' 이하늬 '나왔다, 인디언보조개미소' 이하늬 '바람이 시샘한, 혹은 거들은 러블리미소'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